AWS 구축 글 올리다가 뭔가 끊어진 느낌이 든다면 고거슨 기분탓이 아닙니돠. 블로그 연재하겠답시고 한두달 정도 글을 올렸는데 결국 현타와서 반쯤 접긴 했는데... 나름의 이유가 있었죠 요약을 좀 하자면 1. 연재중에 다니던 회사 인턴 계약 종료. (종료 3주 전까지 말 없어서 그냥 정직원 계약하는 줄 알았는데...) 2. 바로 그 시기 쯔음에 정보처리기사 실기 시험 준비 : 3번 도전만에 합격했으니 다행;;; 3. PHP로 삽질한게 현타와서 접고 Spring Boot + JPA 공부 겸 포폴 만들면서 시간 소요 더 있긴 한데 뭐 결국 핑계죠 뭐. 제가 시간관리 못한건데. 여하튼 최근 몇 개월동안 개발직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관둬야 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.... 이런 글을 쓴다는 것은 뭔 의미인지 아시겠죠..